안녕하세요.
뭐 오래 전에 거의 블로그 접다시피 하고 있었습니다만... 갑자기 문득 생각이 나서 글 남기게 되었습니다.
작년에 취업 신고 했다고 생각하는데... 1년 약간 넘는 기간 동안의 회사 생활 끝에 다른 뜻을 품고
다시 백수의 길을 걷게 되었네요.
뭐 이런 저런 이유가 있겠지만 역시 지역, 업종이 제일 걸렸던거 같습니다.
사실 돈 생각하면 그대로 버티는게 좋았을거 같긴 하지만요.
암튼 뭐 생존 신고 겸해서 이렇게 남기고... 다음 번엔 언제 다시 쓰게 될진... 모르겠군요.
뭐 오래 전에 거의 블로그 접다시피 하고 있었습니다만... 갑자기 문득 생각이 나서 글 남기게 되었습니다.
작년에 취업 신고 했다고 생각하는데... 1년 약간 넘는 기간 동안의 회사 생활 끝에 다른 뜻을 품고
다시 백수의 길을 걷게 되었네요.
뭐 이런 저런 이유가 있겠지만 역시 지역, 업종이 제일 걸렸던거 같습니다.
사실 돈 생각하면 그대로 버티는게 좋았을거 같긴 하지만요.
암튼 뭐 생존 신고 겸해서 이렇게 남기고... 다음 번엔 언제 다시 쓰게 될진... 모르겠군요.